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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학기를 열어갈 더불어숲 저녁기도회가 열립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를 애쓰는 더 숲 가족 되기를..
* 특별 저녁기도회 / 특별저녁기도회 주제는 “고난 속에서도 욥의 은혜를 경험하라”입니다.
나눔의 숲 _시리아 난민 50가정 식량지원
부족하고 작은 나눔, 또 쓰지 않는 물건들 필요를 다한 물건들이 모여 이웃을 위한 밥이 되어주었네요. 크리스마스 수익금 75만원이 레바논 시리아 난민 50가정에 겨울 식량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명 아이마루 판매기금은 별도로(약 90만원) 신명에 전달되었습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 숲 ^^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주님과 함께, 세월호가족들과 함께
지난 11월 23일, 화성에서 안산까지 더불어숲 동산교회 식구들은 먼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목요예배를 위해 김장도 미루고, 예배와 더불어 더운 밥한끼 나누기 위해 권사님들은 식사 준비를 넉넉히 하셔서 길을 올랐습니다.
<제직수련회, 왜 선교적 교회인가?>
어제 30일 저녁, 성석환 교수님을 모시고 ‘제직수련회’를 했습니다. 더불어숲 제 2기 사역을 앞에 두고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성숙해지기를 원하여 모셨는데, 성석환 교수님께서 엄청난 화력을 뿜고 가셔서 참석한 제직들이 모두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석환 교수님께서 이렇게 부흥사 […]
[청소년부-엘리압워십] 질풍노도 페스티벌
1. 질풍노도 페스티벌
질풍노도 疾風怒濤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흔히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정서적 혼란을 겪으며 어른으로 아름답게 성장하는 과정인 시기입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이들이 좋은 것을 […]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 & (사)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협약식
<페어라이프 협약식>
–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 & (사)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협약식
1. 더불어숲동산교회가 마을만들기의 비전을 품으면서 ‘페어라이프’라고 하는 키워드를 붙들었습니다. 그것은 ‘페어라이프’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의 지난 […]
<목회와 신학> 12월호에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사역이 소개되었네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대중잡지가 <목회와 신학>이죠. 2017년부터 시작되는 더불어숲 제 2기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한층 심화되고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더불어숲, 김장 하는 날에 더불어숲의 저력이 나타나다^^
<아침에는 세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장하는 날이 하루 연기되어 김장하는 일에 참여하기로 한 분들이 많이 오지 못하셨습니다. 오전에 겨우 세 명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아닌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교회 문화가 이렇게 변한 건가? 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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