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바느질 숲 ^^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 는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이웃들을 ‘가정’이나 특정한 장소로 초대하여 조촐하고도 재미있는 파티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 는 각 셀에서 VIP를 작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그분들을 ‘가정’이나 특정한 장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