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이야기

//셀이야기
­

한 땀 한 땀 바느질 숲 ^^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By |2016/12/30 |Categories: 셀 이야기, 셀이야기|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