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작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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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 & (사)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협약식

<페어라이프 협약식>
–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 & (사)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협약식

1. 더불어숲동산교회가 마을만들기의 비전을 품으면서 ‘페어라이프’라고 하는 키워드를 붙들었습니다. 그것은 ‘페어라이프’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

<목회와 신학> 12월호에 더불어숲동산교회의 사역이 소개되었네요^^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대중잡지가 <목회와 신학>이죠. 2017년부터 시작되는 더불어숲 제 2기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한층 심화되고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더불어숲, 김장 하는 날에 더불어숲의 저력이 나타나다^^

<아침에는 세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장하는 날이 하루 연기되어 김장하는 일에 참여하기로 한 분들이 많이 오지 못하셨습니다. 오전에 겨우 세 명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아닌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교회 […]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목요기도회를 섬겼습니다.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목요기도회>
– 믿음은 교리적인 것에 대한 인지적 승인이 아니라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1. 갑작스러운 연락으로 갑자기 이루어진 기도회였습니다. 아마 목요기도회 담당자가 바뀌면서 인수인계할 […]

광장 위의 그리스도인, 더불어숲동산교회 사회선교부 주관으로 광화문 집회게 참여했습니다.

<광장 위의 그리스도인>
개인이 아닌 교회 이름을 걸고 광장에 나온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몇이나 될까요?
#더불어숲동산교회_사회선교부가 주최하여 광화문 집회게 참여했습니다.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아벨보다 나은 피”라는 제목의 짤막한 설교가 올라갔네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들, 억울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 몸이 불편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과부와 고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인처럼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

<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뉴스앤조이>의 '목회멘토링사역원'과 <아름다운 커피>가 주최하고, 저희 교회의 <페어라이프 센터>도 돕고 있는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제 3강은 임영신 사모가 합니다.

별을 따라 예수께로 _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 예배> 24, 25일은 교회 행사와 예배로 모이기에, 수요일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교인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별을 따라 와보니 이곳에 주님이 먼저 와 계시네요. 이 시대의 별을 놓치지 않아야 주님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니 너무 감사하네요.

<국민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2015년 11월 25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교회내 카페·도서관… 공동체의 중심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등 ‘작은 마을 만들기’ 사역… 사회 취약계층 직원 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