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정의롭고 생태적이며 미학적인 교회로의 전환”
더불어숲 ver3.0을 꿈꾸며 전교인 가족수양회를 가집니다.
성도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이번에는 8월 3일(토)~4일(일)에 가집니다.
지금까지는 목~토 2박 3일 동안 수양회를 가져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수양회에 가서 드리는 1박 2일 수양회로 열립니다.
너무 짧다는 […]
더불어숲 ver3.0을 꿈꾸며 전교인 가족수양회를 가집니다.
성도님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이번에는 8월 3일(토)~4일(일)에 가집니다.
지금까지는 목~토 2박 3일 동안 수양회를 가져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주일예배를 수양회에 가서 드리는 1박 2일 수양회로 열립니다.
너무 짧다는 […]
힘들면 힘들다고, 불편하면 불편하다고, 섭섭하면 섭섭하다고 이야기 하세요…^^
몇 달전 혜승이와 함께 예배를 드리던 교회학교 청소년부의 어떤 학생이 혜승이가 지르는 소리 때문에 함께 예배 드리기가 힘들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전 그 […]
<걷자생존>
<더불어, 숲이 되는 45일>에는 크게 네 가지 실천사항이 있습니다.
그중에 가장 활성화되는 것이 “나와 지구를 위해 걷기”네요.
이걸 시작하고 나서 저도 헬스장 런닝머신 위를 걷지 않고 밤늦게 퇴근하면서 봉담 호수공원을 몇 바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