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과 교회들이 가장 많이 보는 대중잡지가 <목회와 신학>이죠.

이곳에 저희 교회가 소개되었다는 것은 현대 교회의 관심이 공동체성의 회복과 공공성의 회복이라는 사실을 반증해줍니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더불어숲 제 2기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한층 심화되고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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