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풍노도 페스티벌
질풍노도 疾風怒濤 [명사]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흔히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정서적 혼란을 겪으며 어른으로 아름답게 성장하는 과정인 시기입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도 합니다. 이런 시기에 이들이 좋은 것을 보고 느끼고 아름다운 소리를 듣고 표현 하게 된다면 이들은 건강한 어른이 되어 다음세대를 이어갈 귀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이에 더불어숲동산교회 청소년부는 함께 위로와 격려가 되는 축제의 장을 기획하여 봉담지역땅 가운데 소리내어 봅니다.
★ 질풍노도 페스티벌 포스터
★ 행사전 리허설 준비~~~
★ 첫번째 순서- 두드림
두드림 –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 한국의 얼의 소중함을 이어가기 위해
경기도 교육청 마중물 꿈의 학교의 지원을 받아 3개월 전에 만들어진 프로젝트팀.
★ 두번째 순서- D-KIDS with DMT두드림
CCM전문 워십 예배팀 DMT와 남서울비전교회가 연합하여 창단한 어린이 워십예배팀.
★ 세번째 순서- 칸타빌레
다양한 목소리로 하모니를 만드는 수원여자고등학교 뮤지컬 동아리.
★ 네번째 순서- 아폴론
화성동화중 3학년 여학생들로 구성된 중찬단. 2011년에 창단되어 전통을 이어오는 화성동화중의 자랑스런 창제동아리.
★ 다섯번째 순서- 도레미친밴드
엘리압워십에 예배를 사모하는 열정적인 예배자들로 구성된 밴드.
★ 여섯번째 순서- 와~우리 쇼맨쉽
지역 청소년 공동체문화 형성을 위해 모이고 함께하는 와우리교회 청소년부 퍼포먼스팀
★ 일곱번째 순서- 더불어숲동산교회 청소년부 중찬팀
질풍노도 프로젝트의 주도자들! 봉담 지역 땅은 우리가 섬긴다!
★ 소개부스- 공정무역소개
공정무역에 대한 정보를 재미있게 나눠 주셨습니다.
★ 관중이 되어 함께 웃고 박수치고 격려하고 질풍노도 페스티벌을 마치고서 단체 사진~~~ 모두에게 사랑을~~~^^
★ 2부행사는 역시 먹거리죠?? 함께 떠들고 먹고 청소년의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서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마감 되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아름다운 헌신의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2016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스케치 영상보기)
작은 실천과 행동하나하나가 십자가의 삶을 이루는 2016년 한해 였죠? 분명한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셨고 엘리아워십 공동체 모두가 함께 했기에 가능했던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너무 멋진고 사랑스러운 청소년들이 있어서 다음세대의 소망을 바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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