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84470_10211243953717540_721817520014632278_o 15403697_10211243954717565_414814175856448726_o 15440461_10211243954637563_5637741807105579925_o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둘 양말이며 작은 나무를 바느질하고

커다란 배너도 다 같이 손길을 더해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모습을 더숲의 이웃이 된 이매진피스 신주희 샘이 기록해 주었네요

8f3Ud0151ky8ujcvqyj09_t4u25h 16729009_10209927742501439_5753932303837978373_n 16807492_10209927751661668_8598142007489647221_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