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둘 양말이며 작은 나무를 바느질하고
커다란 배너도 다 같이 손길을 더해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모습을 더숲의 이웃이 된 이매진피스 신주희 샘이 기록해 주었네요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둘 양말이며 작은 나무를 바느질하고
커다란 배너도 다 같이 손길을 더해 만들어 갑니다.
그 소중한 모습을 더숲의 이웃이 된 이매진피스 신주희 샘이 기록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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