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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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김장 하는 날에 더불어숲의 저력이 나타나다^^

<아침에는 세 명이었습니다. 하지만…..>

김장하는 날이 하루 연기되어 김장하는 일에 참여하기로 한 분들이 많이 오지 못하셨습니다. 오전에 겨우 세 명밖에 없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아닌데….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지? 교회 […]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목요기도회를 섬겼습니다.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목요기도회>
– 믿음은 교리적인 것에 대한 인지적 승인이 아니라 선한 싸움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며 싸우는 것입니다.

1. 갑작스러운 연락으로 갑자기 이루어진 기도회였습니다. 아마 목요기도회 담당자가 바뀌면서 인수인계할 […]

광장 위의 그리스도인, 더불어숲동산교회 사회선교부 주관으로 광화문 집회게 참여했습니다.

<광장 위의 그리스도인>
개인이 아닌 교회 이름을 걸고 광장에 나온 교회가 대한민국에서 몇이나 될까요?
#더불어숲동산교회_사회선교부가 주최하여 광화문 집회게 참여했습니다.

더불어숲동산교회 추수감사절, 은혜 중에 마쳤습니다

<더불어숲 추수감사예배>
어느덧 개척 7년이 다 되어갑니다.
청장년 출석 150여명과 주일학교 10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가을이라 그런지 요즘은 좀 더 적게 나오네요.
이사가 잦아 연말연초면 많은 사람들이 들고나는 지역의 교회, 그렇지만 지역에 깊이 뿌리를 […]

By |2016/11/26 |Categories: 교회소식|0 Comments

더불어숲 작은 헌책방, 동네의 하루가 익어가네요^^

더불어 숲은 헌책방.

어린이 도서관 서가를 정리하며 넘나좋은 책들을 다섯권에 천원!

개인판매자들은 테이블을 배치받아 엘피에 턴테이블까지 마지막 가을을 마을 사람들과 따뜻하게 보내네요.

요리워크숍부터 그림책, 보드게임 워크숍에 한켠에선 공정무역 청소년 모임 또 한켠은 저녁에 […]

By |2016/11/26 |Categories: 교회소식, 페어라이프|0 Comments

우리 교회가 <월간목회>에 나왔네요

<우리 교회가 월간목회에 나왔네요>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십자가의 영성과 성령의 능력을 갖춘 급진적 제자공동체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가 된다.”

http://www.mokhoi.co.kr/mokhoi/mokcha.asp?fileName=cov

페어라이프센터와 아름다운커피의 MOU 체결 소식이 <뉴스와이어>에 소개 되었네요

<페어라이프센터와 아름다운커피의 MOU 체결 소식>

페어라이프센터와 아름다운커피의 MOU 체결 소식이 뉴스와이어에 소개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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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아름다운커피의 한수정 사무처장은 “지역 내 풀 뿌리 중심으로 공정무역 운동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

By |2016/10/26 |Categories: 교회소식, 페어라이프|0 Comments

‘화성, Fair city를 꿈꾸다’ 9월 26일 마을과 도시 컨퍼런스

‘화성, Fair city를 꿈꾸다’ 9월 26일 마을과 도시 컨퍼런스

– 마을을 넘어 도시의 비전으로 !

 

제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저희 페어라이프 센터 공간을 방문하신 채인석 화성시장과 지금의 남이섬을 […]

By |2016/10/26 |Categories: 교회소식, 페어라이프|0 Comments

GOODTV 뉴스에 저희 교회가 나왔네요

화요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수요일에 바로 방영되었네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과 건강한 작은 교회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알려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내실 있게 교회를 세워나가고 복음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일에 […]

By |2016/10/26 |Categories: 교회소식, 밖에서 본 더불어숲|0 Comments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