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 살고 이웃에 죽고” 세월호 엄마들로 구성된 416가족극단 ‘노란리본’의 연극이 더불어숲동산교회에서 공연되었습니다. 봉담에 있는 교회, 더불어숲!
참석하신 139명의 관객들과 2-30명의 스텝들, 준비하고 함께 노래한 청소년부와 청년부, 그리고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한 장년부 성도님들, 초청받아 참여한 화성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30일 저녁, 성석환 교수님을 모시고 ‘제직수련회’를 했습니다. 더불어숲 제 2기 사역을 앞에 두고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성숙해지기를 원하여 모셨는데, 성석환 교수님께서 엄청난 화력을 뿜고 가셔서 참석한 제직들이 모두 은혜를 […]
1. 질풍노도 페스티벌
질풍노도 疾風怒濤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흔히 사춘기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정서적 혼란을 겪으며 어른으로 아름답게 성장하는 과정인 시기입니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도 합니다. […]
<페어라이프 협약식>
– 더불어숲 페어라이프 센터 & (사)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협약식
1. 더불어숲동산교회가 마을만들기의 비전을 품으면서 ‘페어라이프’라고 하는 키워드를 붙들었습니다. 그것은 ‘페어라이프’가 하나님 나라의 비전을 가장 잘 나타내는 이 시대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