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동산교회

/Tag:더불어숲동산교회
­

우리 교회가 <월간목회>에 나왔네요

<우리 교회가 월간목회에 나왔네요>

“하나님 나라의 신학과 십자가의 영성과 성령의 능력을 갖춘 급진적 제자공동체를 통해 공교회성과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가 된다.”

http://www.mokhoi.co.kr/mokhoi/mokcha.asp?fileName=cov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선교적 교회의 오늘과 내일> 책 나왔어요.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교회 네트워크'에서 낸 책의 마지막 꼭지를 제가 썼습니다. 장신대의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선교적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글을 좀 짧게 줄여 내었습니다.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아벨보다 나은 피”라는 제목의 짤막한 설교가 올라갔네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들, 억울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 몸이 불편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과부와 고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인처럼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

<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뉴스앤조이>의 '목회멘토링사역원'과 <아름다운 커피>가 주최하고, 저희 교회의 <페어라이프 센터>도 돕고 있는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제 3강은 임영신 사모가 합니다.

별을 따라 예수께로 _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 예배> 24, 25일은 교회 행사와 예배로 모이기에, 수요일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교인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별을 따라 와보니 이곳에 주님이 먼저 와 계시네요. 이 시대의 별을 놓치지 않아야 주님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니 너무 감사하네요.

<국민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2015년 11월 25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교회내 카페·도서관… 공동체의 중심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등 ‘작은 마을 만들기’ 사역… 사회 취약계층 직원 고용

[청소년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친구를 위해 2개월간의 노력의 열매들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전하고 초대하였지만 같이 못온 친구들의 마음도 하나님은 잘 아시죠? 엘리압워십의 청소년부는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 올때 기뻐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초대가 있었습니다. 6명의 새로운 친구가 초대되어서 함께 나눔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커뮤니티 맵핑_봉담, 놀라운 일이 시작될 지도!

찰칵찰칵, 타타타타 맵플러에 맵핑포인트를 올리면 어느새 지도위에 빗방울모양 맵핀이 생겨납니다!

여우마을 워크숍 첫째날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님과 함께하는 마을이야기 워크숍. 진정한 마을 활동은 작은 일상에서 아래로부터 자라는 것을 보여준 소중한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