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마을 워크숍 첫째날>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와서 강의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워크숍은 다음주 화요일에 진행되는데,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기대가 됩니다. 진정한 마을 활동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큰 이야기나 특정한 아젠다를 성취하려는 자가 아니라 일상 가운데서 시작되는 나비의 날개짓이 아래로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나도록 돕는 자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사람입니다^^
<여우마을 워크숍 첫째날>
<똑똑 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와서 강의를 했습니다. 본격적인 워크숍은 다음주 화요일에 진행되는데, 오늘 강의를 들어보니 기대가 됩니다. 진정한 마을 활동가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큰 이야기나 특정한 아젠다를 성취하려는 자가 아니라 일상 가운데서 시작되는 나비의 날개짓이 아래로부터 자발적으로 일어나도록 돕는 자라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멋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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