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션>이라는 인터넷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네요
“혼자만 크는 ‘나무’ 되기보단 더불어 세우는 ‘숲’ 택했죠”
<인터넷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네요>
“교회 개척을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됐던 부분이 ‘복음의 공공성’ 회복이었어요. 교회는 교회가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과 도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
GOODTV 뉴스에 저희 교회가 나왔네요
화요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수요일에 바로 방영되었네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과 건강한 작은 교회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알려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내실 있게 교회를 세워나가고 복음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일에 […]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선교적 교회의 오늘과 내일> 책 나왔어요.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교회 네트워크'에서 낸 책의 마지막 꼭지를 제가 썼습니다. 장신대의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선교적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글을 좀 짧게 줄여 내었습니다.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CGNTV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
CGNTV에서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모두 성도님들께서 헌신하신 덕분이지요. 성도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아벨보다 나은 피”라는 제목의 짤막한 설교가 올라갔네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들, 억울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 몸이 불편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과부와 고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인처럼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국민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2015년 11월 25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교회내 카페·도서관… 공동체의 중심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등 ‘작은 마을 만들기’ 사역… 사회 취약계층 직원 고용
투명하게 재정 운용하고 지혜롭게 마을 섬기는 교회들
교회개혁실천연대와 목회멘토링사역원이 지난 4월 대전 워크숍에 이어 10월 19일(월) 인천시 부평구 주안장로교회(주승중 목사)에서 '마을 섬김·재정 운용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더불어숲동산교회 Story PPT를 ‘슬라이드 쉐어’에 공유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증언하는 선교적 목회'라는 주제로 <종교개혁기념 선교적 교회 세미나>가 '도시공동체연구소 선교적 교회 네트워크' 주관으로 2015년 10월 30일에 장신대에서 열렸습니다. 제가 '지역선교와 하나님의 나라'라는 제목으로 발표할 때 사용했던 '피피티'입니다. '슬라이드 쉐어'에 공유하였습니다.
CTS 기독교TV에 봉담에 있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방영되었습니다.
앵커: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보는 ‘교회탐방 프로젝트, 교회가 희망이다.’ 시간입니다. 오늘은 협동조합 인가를 받아 공정 무역 카페를 운영하고, 교회 공간을 지역민들에게 개방해 소통의 가치를 실천하는 더불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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