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2015년 11월 25일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두 교회 이야기-더불어숲동산교회] 교회내 카페·도서관… 공동체의 중심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등 ‘작은 마을 만들기’ 사역… 사회 취약계층 직원 고용
2015년 마을학교가 시작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풀무학교 전 교장선생님이신 정승관선생님께서 한 학교를 통해 시작된 홍성 홍동마을이야기를 나누어 주실 예정입니다. 11월 21일 오전 10시 30분, […]
* <행복파티>는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이웃들이 편안하게 초대되어 함께 행복한 파티를 누리는 시간입니다.
– 행복파티는 각 셀에서 VIP를 작정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함께 그들과의 다양한 만남을 가지다가 특별 행사로 초대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