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대, 지구를 생각하고 지역을 돌보는 교회의 전환 더숲 3.0”
– 정의롭고 생태적이며 미학적인 교회로의 전환
7월 28일 – 송경용 신부 “골방에서 광장으로, 교회의 시작”
8월 04일 – 이도영 목사 “교회의 원형을 회복하는 교회”
8월 11일 – 이춘수 목사 “지금 여기서 부활을 살아가는 교회”
8월 18일 – 한송희 목사 “허무맹랑하지 않은 교회”
8월 25일 – 박종설 목사 “경계를 넘어서는 우리들의 이야기, 교회”
더숲 여름예배는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예배는 11시에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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