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픕니다. 위로를 전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화성 서신면 아리셀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참사로 23명의 무고한 이웃들이 생명을 잃었습니다.
마음과 기도로 연대하는 의미로 sns에 사용하실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었습니다.
더불어숲 로고가 있는 버전과 로고없는 버전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버전으로 사용하시고 주위에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희생자의 평안과 유가족의 위로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위험천만한 불길속으로 뛰어들어 타인을 구하느라 나를 돌볼 겨를이 없는 소방대원들의 트라우마치유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또한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어느 누구도 일하다 죽거나 다치지 않는 세상이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