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숲 _ 더불어숲 세례식
가장 복된 순간이지요^^ 가장 은혜받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과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 편입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학습과 유아세례, 무엇보다 신자로서 거듭나는 세례를 받은 모든 더 숲 가족들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송정미와 함께 하는 축복의 숲>
송정미 찬양사역자님과 함께 한 행복파티를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 모아서 준비한 행복파티에 많은 VIP들이 초대에 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송정미 찬양사역자님의 오랜 연륜과 깊은 영성에서 나오는 찬양에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항상 예배당을 파티장 처럼 세팅해서 ‘행복파티’를 진행했는데, 이번에는 예배당에서는 공연을 하고 카페 공간에서 파티를 열었는데, 이런 시도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 20세이지만 부부가 된 수현/후광도 함께 길을 여는 노래를 해서 좋았고, 5년 만에 워십댄스를 하신다는 권사님의 워십댄스도 좋았고, 찬양집회 후 카페에서 VIP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좋았고, 송정미 사모님과 파티 후 나눈 대화도 너무 좋았습니다.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