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복된 순간이지요^^ 가장 은혜받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사는 삶과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로 편입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학습과 유아세례, 무엇보다 신자로서 거듭나는 세례를 받은 모든 더 숲 가족들을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11월 2일 세례의 은혜를 나눈 귀한 예전에 이어
다음주 11월 8일은 성찬을 나눕니다.
또 그 다음주는 함께 추수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는 추수감사예배가 온가족 예배로 드려집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의 곳간을 감사로 가득 채우는 더불어숲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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