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동산교회

/더불어숲동산교회
­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2016년 2월7일] “주님의 뜻 – 기쁨, 기도, 감사”

설  교  일 : 2016년 2월 7일

설교제목 : “주님의 뜻 – 기쁨, 기도, 감사”

설교본문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 18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2/07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

<선교적 교회의 오늘과 내일> 책 나왔어요.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교회 네트워크'에서 낸 책의 마지막 꼭지를 제가 썼습니다. 장신대의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선교적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글을 좀 짧게 줄여 내었습니다.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2016년 1월 31일] “성경에 대한 오해7 – 떼를 쓰라고?”

설  교 일 : 2016년 1월 31일

설교제목 : “성경에 대한 오해7 – 떼를 쓰라고?”

설교본문 : 누가복음 11장 5절 ~ 13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1/31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

[2016년 1월 24일] “성경에대한 오해6 – 지성이 필요없다고?”

설  교  일 : 2016년 1월 24일

설교제목 : “성경에 대한 오해6 – 지성이 필요없다고”

설교본문 : 누가복음 10장 21절 ~24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1/24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

CGNTV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

CGNTV에서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모두 성도님들께서 헌신하신 덕분이지요. 성도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By |2016/01/22 |Categories: 교회소식, 밖에서 본 더불어숲|0 Comments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아벨보다 나은 피”라는 제목의 짤막한 설교가 올라갔네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들, 억울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 몸이 불편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과부와 고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인처럼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2016년 1월 17일] “성경에 대한 오해5 – 죽도록 충성하라고?”

설  교  일 : 2016년 1월 17일

설교제목 : “성경에 대한 오해5 – 죽도록 충성하라고?”

설교본문 : 요한계시록 2장 8절 ~ 11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1/17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

[2016년 1월 10일] 성경에 대한 오해4 – 성전을 먼저 지으라고?”

설 교 일 : 2016년 1월 10일

설교제목 : 성경에 대한 오해4 – 성전을 먼저 지으라고?”

설교 본문 : 학개 1장 3절 ~ 11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1/10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

[2016년 1월 3일] “성경에 대한 오해3 – 합심하여 기도하면 응답된다고?”

설 교 일 : 2016년 1월 3일

설교제목 : 성경에 대한 오해3 – 합심하여 기도하면 응답된다고?”

설교본문 : 마태복음 18장 15절 ~ 20절

설 교 자 : 이도영 목사

By |2016/01/03 |Categories: 주일설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