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라이프

/페어라이프
­

마을돌봄정책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안전한 보금자리, 마을”

2020마을돌봄정책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가 열렸답니다. 돌봄의 사각지대가 없는 열린이웃과 돌봄의 공동체에 대해 깊게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봉담에 위치한 페어라이프센터에서 '세상의 빈틈을 채우는 안전한보금자리, 마을' 이라는 주제로 코로나 상황 속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마을돌봄 플랫폼 구축 정책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였습니다 🙂 이후 토론회 진행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By |2020/10/26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무포장 가게>로 참여합니다, 페어라이프 센터, 카페 맑은샘

지구를 생각하는 가게, 무포장, 노플라스틱 커뮤니티를 시작하며 #그릇도서관 #텀블러도서관 #공유냉장고 #모두의찬장 #공유쌀독 #세상을 가꾸는 새로운 일상, Myfairlife
By |2020/10/22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마음돌봄 찾아가는 생문공 시리즈 – 청귤청, 마스크 스트랩, 천연수세미

조금은 편안하게 조금더 안전하게 마스크를 쓰기위한 스트랩 만들기. 9월25일 금요일 11시 페어라이프센터에서 소규모로 진행되어요.
By |2020/10/20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공정무역 세션 임영신 페어라이프 센터장 강의

<공정무역 세션>에서 이자 아시아 공정무역 내셔널 코디네이터이며 경기도 공정무역 위원장으로 섬기는 임영신 페어라이프 센터장(사모)께서 발제를 하였습니다.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
By |2020/09/15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공정무역활동가 양성과정-마을을 바꾸는 공정무역

코로나로 모이기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동부(화성아이쿱생협, 15명)와 서부(페어라이프센터, 15명)에서 소규모로 6차시에 걸쳐 진행됩니다.
By |2020/07/23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마음돌봄, 마을돌봄, 집밥학교

* 집밥학교 호스트는? 월 1회 2-3시간, 아이들과 함께 밥을 먹고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주실 수 있는 분. 식사를 준비해주셔도 좋고(재료비지원) 여의치않다면 공간에서 식사를 주문해 먹을 수 있습니다.
By |2020/06/27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안녕? 봉담, 어쩌다 봉담에 온 책방 이야기

+로컬살롱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아카이빙팀에서 기록하고 공유해 갈 예정입니다. 작고 소박한 만남과 이야기가 쌓여 동네의 책이 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갈 삶의 지도가 되는 로컬살롱, 안녕 봉담!
By |2020/06/25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동네에서 나누는 코하우징 마을수다

올해의 목표는 3년차에 맞게 깊은 생각하지 않고, 함께 일 저지를 사람 '10명 모으기'에 돌입합니다 구호는 "일단 해봐, 아님 말고!" 인생 100세 시대이니 해 보고 싶은 것을 해볼 이웃을 만나는 코하우징 마을수다를 시작해봅니다. 그 시작은 협동조합 멘토링 전문가 진격의 임여사와 함께 엽니다!
By |2020/04/28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더불어숲과 함께하는 면 마스크 나눔 캠페인>

–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세요.

22일 주일 온라인 예배드리고 오후 1시부터 카페에 모여 미싱과 바느질 작업 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하기 위해 집에서 온라인 예배드리고 오시는 분들은 천천히 오시면 됩니다.
1시에 시작하고 있겠습니다. 천천히 […]

By |2020/03/20 |Categories: 교회소식, 더숲 이야기, 페어라이프|0 Comments

동네다이닝 레시피 북

2년간 어르신들의 간간하게. 적당히. 삼삼하게. 이정도.로 통하는 '손맛'을 함께 장보고 준비하고 적고 사진찍어 기록하며 레시피로 만들어낸 Hyunseung Go!! 그녀의 피땀눈물♡ 동네다이닝 레시피북! 페어라이프센터에 오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By |2020/02/13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