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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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시민대사 및 활동가 양성과정

동탄에서 2018 공정무역 교실 첫 강의가 시작되는 아침, 이강백 대표님을 마중하네 마네 하며 샘들과 이야기 나누는데 페북창에 2015년 6월 20일, 이강백 대표님이 봉담에서 강의하시던 기록이 소롯이 올라온다. 정확히 삼년전 6월 […]

By |2018/07/20 |Categories: 공정무역, 페어라이프|0 Comments

삶의 예술-자수수다 프랑스 자수액자 만들기

2018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삶의 예술.
가장 수요도, 요청도 많았던 프랑스 자수 수업이 드디어 열립니다~!

삶의 예술의 프랑스자수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로
지역문화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1인 3만원(강사료+재료비)의 수강료중 일부를 지원해드립니다.
이후 계속해 수업진행을 원하시는 분은 당일 강사님께 가능 여부를 […]

By |2018/07/18 |Categories: 마을학교, 페어라이프|0 Comments

2018 리듬타는 스쿨버스

2018 생활문화공동체만들기 X 유스보이스미디어교육

화성의 작은 마을 봉담에서 시작해
다섯개의 다른 도시를 찾아떠나는 버스킹여행까지.

화성에서 온 새로운 스쿨버스.
리듬타는 스쿨버스가 출발합니다.

바디퍼커션, 파쿠르, 바투카다 여행에 이어
스푸니스트 리라쌤과 함께 하는 숟가락 연주 버스킹,
신나는 리듬파티를 함께할 흥 […]

By |2018/07/18 |Categories: 마을학교, 페어라이프|0 Comments

2018 스쿨버스가 다시 여행을 시작합니다.

 

 

2018, 삶의 학교 마을에서 다시 스쿨버스가 시작됩니다. 함께 버스를 타고 내리는 곳 어디에나 펼쳐지는 만남과 배움, 그 배움의 공간과 시간, 기록이 우리의 교과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캠퍼스가 되는 화성에서 온 […]

By |2018/05/19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손예술 여행

우리동네 일상 예술가, Maker’s Space 를 찾아가는
손예술 여행이 시작됩니다.
삶의 무늬를 만들어 가는 삶의 예술학교
일상과 예술의 키워드로 동네를 맵핑하는 새로운 여행이
오월의 마을에 깃드네요.

By |2018/05/08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더불어숲 작은도서관 홈피오픈 * 신청도서!

회원가입 및 자료구입신청링크!!

 

http://gflibrary.egentouch.com/main.do?action=main

By |2018/05/03 |Categories: 미분류, 작은도서관|0 Comments

마을it수다-공기청정기 만들기

미세먼지 강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대책없는 난감함. 아이들에게 다른 하늘을 물려주기 위해 1회 용품을 줄여보기로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눈앞의 미세먼지로 결막염에, 알레르기성 기침까지 몇주째 나아지질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이 마을 곳곳에 콜록입니다. 지혜와 정보를 모아 과한 기능들, 브랜드명때문에 비싸기만한 청정기 대신 공간과 전기세부담이 없는 최소한의 공기청정기를 함께 만들어 가져가는 공기청정기 워크숍!
By |2018/05/02 |Categories: 마을학교, 페어라이프|0 Comments

미세먼지 특강

미세먼지 주의보를 매일 살펴보아야 하는 낯선 일상..미세먼지를 해결하는 새롭고 지속가능한 마을과 세상,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는 일상을 위해
화성의제 21및 지역사회와 함께 미세먼지 특강이 열립니다.

By |2018/04/15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화성공정무역협의회 창립식

다양한 주체들이 뜻을 모아 드디어 화성공정무역협의회 창립식을 열게 되었습니다.

공정무역에 내재된 사회적 가치들을 삶과 연결하여 일상과 공동체, 마을,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일구어내는 성숙한 화성시민의 모습을 꿈꾸어 봅니다.

첫 총회를 통해 10명의 […]

By |2018/03/12 |Categories: 페어라이프|0 Comments

더불어숲 겨울학교

겨울이 시작되고 아이들이 다시 교회에 찾아들기 시작한다. 따끈한 책놀이터에 누워 까르르 까르르 웃음이 그칠 새 없다. 무슨 놀이든 금방 사랑에 빠져버리는 금사빠들이 되어 프로그램이 끝나고 밥을 다 먹어도 집에 갈 생각을 안한다. 하루 종일, 혼자 지내야 하는 긴 겨울을 함께 기대어 건널 작고 따뜻한 위로의 공동체가 아이들 사이에 피어난다.
By |2018/01/13 |Categories: 마을학교|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