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친구를 위해 2개월간의 노력의 열매들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전하고 초대하였지만 같이 못온 친구들의 마음도 하나님은 잘 아시죠? 엘리압워십의 청소년부는 잃어버린 영혼이 돌아 올때 기뻐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아름다운 초대가 있었습니다. 6명의 새로운 친구가 초대되어서 함께 나눔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작은 섬김 Project- 사랑의 동전나누기
하나님의 시선이 머무는 곳 캄보디아 땅을 향한 엘리압 워십 예배자들의 손길!!먹을 수 있는 샘물이 없어 고여 있는 썩은 물을 먹고 생활 할 수 뿐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