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고 쓸모없는 것들의 아름다움, 더불어숲 by 정재원
더불어숲… 신영복 선생님의 책 제목이기도 한 이름. 우리교회의 이름이다.
2015년 경기도 화성시에 지원을 받아 희망도서를 분기별로 구입하고 있습니다.
회원별로 5권의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는데요.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이 삼주만에 원하는 희망도서를 빌려볼 수 있다니.. 저희 도서관만에 큰 자랑거리예요.
지금은 운영위원들 […]
2010년 1월 1일 화성시 작은도서관으로 정식 등록한 더불어 숲 작은도서관은 마을서재와 책놀이터로 나누어져 있는 작은도서관입니다. 자발적인 기부로 시작된 책 나눔이 한 칸에 책장을 이루고 작은 도서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저희 도서관에서는 이장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