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타워 청소노동자,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세월호 가족 농성장 등을 다녀왔습니다.
다행히 화성도 오늘부터는 도로가 잘 정비되어 걱정 없이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날씨도 너무 춥고 폭설이 내린데다 코로나19 시국이라 교인들과 함께 가지 않고 저희 부부만 다녀왔습니다.
컵라면은 트윈타워만 드리고 왔고 트윈타워와 세월호 가족에게만 식사하시도록 아주 적은 금액을 드리고 왔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역시 핫팩이 필수템이더군요.
날씨가 너무 추운데 농성하시는 분들 건강 잃지 않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농성하시는 목적이 모두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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