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님 에게 드리기 위해 준비한 비행기,솔가 이란쌤 노래 등이 심기하고 새롭고 기분이 좋았다.

 

 

 

예전 토토토 언니들과, 예랑 도예원 선생님(고수) 우리가 만든 도자기….

평소에 하지 못하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