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8월의 여름날,

더불어숲 여름방학 어린이 영어워크숍이 열리는 화요일, 목요일이 11시가 되면 페어라이프 센터는 모여든 아이들로 시끌벅적, 활기찬 에너지로 가득찹니다.

 

첫번째 시간, 수줍고 부끄러워하던 친구들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이름표를 만들며 자기 소개를 시작했구요.

두번째, 세번째 시간이 지나면서 노래와 율동을 배우면서 즐겁게 영어로 놀기를 합니다.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고맙다고 인사를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앞으로 두번의 시간이 더 남았습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

 

 

 

– 션과 솔비 선생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어린이 영어 워크숍은 모든 내용이 영어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