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부터 12월 22알 까지
카페 맑은샘과 마을서재에서 작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렸습니다.
옷장을 열어 입지 않는 옷이며 물건들을 챙겨오신 손길
또 추운날씨를 뚫고 찾아와 나눔의 마음 함께 해주신 발걸음
매일 매일 카페와 마켓을 지키느라 녹초가 된 카페 봉사자들
모두 감사합니다.
마켓을 통해 120만원의 수익금이 발생했습니다
신명 아이마루 친구들을 위한 성탄선물
또 겨울방학 워크숍 지원 및 봉담 아이들을 위해 귀히 사용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