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예배당”
청년지역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직접 디자인하고 실행하였습니다.
장애인 주차공간처럼 휠체어 이용자 장애인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오지 않아도 비워두는 거지요.
제일 뒷좌석들을 치우고 그곳에 휠체어 이용자 장애인 지정석을 만들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제일 뒷좌석은 성도님들이 가장 애용하는(?) 자리죠 ㅎㅎ
멋진 청년들이죠? (사실 2청년지역은 결혼한 젊은 커플들로 구성됩니다.)장애석1 장애석2 장애석3 장애석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