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서 귀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총회에 초대해 주셨는데 교회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건만 센터를 섬기는 우리 교회 정해윤 성도를 통해 감사패를 전해주셨습니다.
화성에 비슷한 시기에 정착해, 병점에서, 봉담에서 화성에 필요한 일들을 저마다의 힘을 다해 섬기며 때로 응원과 격려를 나누는 귀한 이웃입니다.
무엇보다 10여년을 한결같이 화성의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 여성들을 위해 하루도 불이 꺼지지않고 섬기는 귀한 단체입니다.
이주노동자들을 섬기기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언제든 마음다해 추천하고 싶은 귀한 이웃, 사단법인 더큰 이웃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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