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담살롱 안녕?봉담.
다섯번째 이야기
“어쩌다 비건”
봉담, 작은 마을에서 우연히 만난 비건 친구.
마을에서 비건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것일까요.
어떤 시선과 얼만큼의 불편을 감수해야하는 일일까요.
불편하고 어려운 일상을 감내하며 비건으로서의 삶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쩌다 봉담에 온 가까운 이웃의 비건생활 이야기 함께 나누어요.
12월 5일 토요일 오후 5시
페어라이프센터에서 만나요!
봉담살롱 안녕?봉담] 다섯번째 이야기
“어쩌다 비건”
‘1명의 완벽한 비건보다, 100명의 완벽하지 않은 비건이 낫다’
‘비건을 실천하면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것이다’
‘나의 편함이 다른 사람이나 다른 존재의 불편함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일상의 경험과 고민에서 나온 내공있는 이야기들…
지구를 위해, 모두를 위해, 나 자신의 일상 부터 바꿔가는 훌륭한 실천행동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다시 비건에 대해 생각해 보며 배울수 있었던 시간!
가까운 사람들에게 하나씩, 살갑게 비건의 삶을 동참하게 하는 멋진 행보에 박수와 격려와 응원을 보내며~나도 작은것부터 한발짝!!!
오랜만에 라이브로 숭인씨의 기타 연주에 흠뻑 빠지고!!
무엇보다, 비건 너겟, 비건 치즈, 비건 샌드위치의 맛을 알게한~~준비만랩! 기획자 유라쌤 덕분에 용기가 불끈끈!!!
감사하고 감사한 배움의 시간이었다!
영상으로 보실분들은 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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