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집밥예술학교
2019동네다이닝
2년간 어르신들의
간간하게.
적당히.
삼삼하게.
이정도.
로 통하는 ‘손맛’을
함께 장보고 준비하고 적고 사진찍어 기록하며
레시피로 만들어낸 Hyunseung Go!!
그녀의 피땀눈물♡
동네다이닝 레시피북!
페어라이프센터에 오시면 보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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