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헌금 중 일부를 미얀마 민주화를 위해 보내기로 했는데요.
운영위에서 의논하여 두 곳을 결정했습니다.
한 곳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 행동”입니다.
아무래도 기독교를 대표하여 활동하는 곳이기에 이곳으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일반 조직으로서 현지 미얀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따비에’입니다.
어린이 사역기관인데 민주화를 위한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대표가 <미얀마, 마웅저 아저씨의 편지>라는 책에 소개되기도 했지요.
따비에 홈페이지 : http://thabya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