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 방송 GOODTV 연중특별기획 <주여, 이 땅을 치유하소서> 제 11회 “교회의 공공성과 공동선”에 출연하였습니다.
모두 박사님들이신데 저만 무학(?)의 작은 교회 목사였네요.
앞 회차의 프로그램을 대충 살펴보니 대부분 돌아가면서 한 마디씩 하는 형태더라구요.
조금은 재미없는 형식인 것 같아 일부러 대담답게 중간에 끼어들어 이야기하는 행동도 해보았습니다.
<100분 토론>의 대화 형식이나 소규모 관객이 있는 포맷이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방영은 11월 26일 밤 10시 10분이라고 하네요^^)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