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과 만남의 여정
공정무역 강사양성과정을 마친 생님들이 동네 학교를 찾아가고, 자유학기제를 맞이한 아이들 120명이 더불어숲을 찾아와 축제처럼 공정무역의 이야기를 나누고 맛보고 함께 했던 소중한 만남이었습니다. 9개 학교, 334명의 학생들과 함께 했던 소중한 나눔과 만남의 위해 올 해, 또 다른 공정무역 여정을 시작합니다.
또다른 마을의 선생님들을 만나고, 공정무역의 전문가들을 마을에 초대하는 만남, 또 서울의 곳곳을 공정무역의 키워드로 함께 걷는 그 여행에 마을과 이웃의 벗들을 초대해 봅니다^^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