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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25 화성으로 간 스쿨버스 – 두번째 탑승] 1탄

* 과자로 나를 표현하는 ‘헨젤과 그레텔 자기소개’

– 첫번째 만남 때, 이미지 5문답과 ‘뽕 맞은 것처럼(서로 잘 몰라도, 무조건 무한 극찬하는 프로그램)’ 프로그램으로 자기 소개를 했었는데요. 시간 관계상 자기 소개를 다 하지 못해서, 지난 시간에 미처 소개하지 못한 친구들부터 다시 소개를 했습니다.
* 조별 게임으로 과장 쟁탈전도 하고~과자로 나를 표현했는데요. 똑같은 과자이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