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핑 프로젝트_review]’쓰레기’로 그리는 희망의 지도,어떻게 그리니?
│Gre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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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토’를 지나 ‘툴툴툴’로의 진화!
이번 레벨:업-시간의‘툴Tool’은, ‘지도’
봄볕따라 매주 토요일을 수놓는 꿈다락,
‘4월의 봄맞이 툴툴툴’
그 ‘툴’들이 모인 우리 동네 청소년들이,
화성 봉담 페어라이프센터에 두루앉아 다시 맞이한
오프닝/워크숍/필드워크/공유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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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이 시작되고, 우리의 ‘마을’을 함께 살아가는 옆의 당신에게
워크숍 모드로 몸과 마음을 ‘활짝’여는 질문을 건넵니다:)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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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오프닝을 지나 필드워크를 위한 워크숍의 주제는,
바로바로 오늘 마을을 거닐며,동네를 돌며 이곳까지 오며 꼭 한번은 마주쳤을,
익숙하지만,익숙하기에 눈여겨 마음내어 보지못했던 ‘쓰레기’:)
새로운 ‘희망의 지도’그리기 맵핑의 주제는 ‘쓰레기’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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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단순히 버려지는 ‘개체’가 아니라,
도시와 지역 디자인의 새로운‘자원’으로서,
마을을 만나는 익숙한 ‘씨앗’으로서 역할하는
세계 도시와 마을의 사례들을 함께 나누고서,오늘의 필드:워크 모드로 스위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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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려갈 오늘의 봉담 ‘희망지도’의 두 축,
지형지물이 놓아진 지도 + 새로운 맵핑의 규칙! 오로지 지도만을 위한 콜라보레이션:)
스팟별 색깔로 구분된 스티커로 그려오는 나의 지도,우리의 지도를 위하여^^
+
지도 더하기 (+) 맵핑의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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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전략수립과 오늘을 위한 화이팅은 필수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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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역/마을/동네를 직접 두 발로 여행하고 돌아오며,
필드워크에 참여하며 그려온 지도-미션과 우리의 <그:That 장소의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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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장의 사진에서 다시 태어난 우리의 새로운 지도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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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그리고, 지도를 그려내고 미션+1
미션으로 데려온 쓰레기 친구의 입장에서 함께 쓰는 그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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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함께 마음을 담은 그림일기를 ‘그리고’,
쓰레기 분류 기준이 따라 분류하고/ 또 분류되지 않는 마음의 분류를 따라 스토리를 나누는,
마음 담은 공유의 시간을 함께 가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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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한껏 달궈져 지도와 그림일기를 함께 두루 나눈 오늘의 마무리는,
같이 써내려간 그림일기가 수놓은 웰메이드:화이트보드 앞에서!
하나의 쓰레기에서 한아름의 마음을 담아 다시 태어난 감정이입 표정: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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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를 새롭게 그려갈 도구를 레벨:업-시킨 오늘의’툴Tool’,
툴툴툴,
우리들의 툴툴툴은 토요일을 따라 계속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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