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한 마을이 필요하다
화성, 봉담 작은 마을에서 아이들과 함께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만나고 열어가는 마을공동체 학교가 시작됩니다. 버스를 타고 다다르는 곳 어디에서나 펼쳐질 교실, 교수 대신 고수를 찾아가는 마을에서의 깊은 길찾기, 자기 안의 질문을 만나고 타인을 향해 물음을 던지며 새로운 화성의 지도, 내일의 지도를 그려가는 여정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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