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반가운 인사 나누어요*
작년 분립개척을 결정하면서 분명한 하나님의 응답을 듣지 않았다면 아마도 다른 결정을 했을 겁니다. 저를 아끼는 분들도 대부분 분립개척에 반대하셨습니다. 둘 다 망하는 수가 있다는 이유에서였죠. 대부분 좀 더 교회가 성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