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가 대부도에 있는 한 펜션으로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신 분들 계셔서 더욱 넉넉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예수님의 은혜와 성령님의 인도를 아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잘 가르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답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