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가꾸고, 마을을 일구며, 세상을 돌보는 공동체
더불어숲동산교횐느 동사고등학교를 세워 지역을 섬긴 안산동산교회가 함께 세워가는 형제교회로 새로운 지역문화공간, 대안적교육, 돌봄과 사랑의 관계가 화성의 곳곳에 흐르는 꿑을 가지고 그 첫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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