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
더불어숲동산교회는 함께 하나님을 경험하는 교회로서 세상 속으로 성육신하여 가정과 일터와 다음세대를 세우고 지역과 민족과 열방을 치유하고 섬기는 교회입니다.
1. 한 그루의 나무와 숲을 형상화한다.
2. 나무는 십자가를 상징한다.
3. 잎의 모양으로 물과 불과 바람을 표현한다.
4. 색깔로 신앙의 성숙 단계를 표현한다.
5. 더불어숲운동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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