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마을 한 견 사각형 집 속에서 종종 걸음으로 살가는 우리. 동네가 마음에 안들면 이사가면 그뿐이지… 하지만 한 해 두 해 쉽게 더나지도 못한채 불만과 무관심으로 살아가는 날들…
그낯설고 불편한 마을살이 속에서 새로운 상상이, 새로운 마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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