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 다일공동도체 대표 최일도 목사

이도영 목사, 임영신 사모는 다일 공동체에서 청년의 때를 보내며 섬김과 나눔, 화해와 일치를 배운 소중한 벗들입니다.
큰 숲 동산교회에서 시작될 은혜의 강물이 갈한 목을 축이고 마른 땅을 적시는 평화의 물결이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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