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가 대부로의 한 펜션으로 자체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넉넉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청소년들로 자라도록
더욱 기도하며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소년부가 대부로의 한 펜션으로 자체 수련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욱 넉넉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돌보시는 주님의 은혜를 따라 사는 청소년들로 자라도록
더욱 기도하며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