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함께하는 공동체
더숲 이야기
페어라이프
새가족 – 박지원, 김소정, 연후
2월 19, 2019
새가족
교회를 처음 다니신다고 해요.
순수한 마음으로 등록하신 성도님 가정을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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