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맑은샘 커피팀 전원, 바리스타 시험 도전!

카페 맑은샘의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서

공정무역 교육에 이어 정식 바리스타 자격증 시험에

단체로 도전하기로 하셨다 합니다.

11월 시험을 앞두고 일곱분이 공부를 시작하셨네요.

모두 시험에 통과하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카페 맑은샘은 100% 자원봉사 바리스타에 의해 운영됩니다.

자원봉사자의 기준은 커피와 공정무역에 대한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일주일에 한번 5시간 정도의 봉사를 3개월간 지속할 수 있으시다면 누구나 지원가능합니다.

 

카페 맑은샘에서 공정무역 캠페인과 바리스타에 도전해 보고 싶으신 분은

카페 팀장 임효진 선생님께 문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