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숲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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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Fair city를 꿈꾸다’ 9월 26일 마을과 도시 컨퍼런스

‘화성, Fair city를 꿈꾸다’ 9월 26일 마을과 도시 컨퍼런스

– 마을을 넘어 도시의 비전으로 !

 

제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모든 행사가 끝나고 저희 페어라이프 센터 공간을 방문하신 채인석 화성시장과 지금의 남이섬을 일구었고 현재 제주 남이섬을 일구고 […]

By |2016/10/26 |Categories: 교회소식, 페어라이프|0 Comments

<뉴스 미션>이라는 인터넷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네요

“혼자만 크는 ‘나무’ 되기보단 더불어 세우는 ‘숲’ 택했죠”

<인터넷 신문에도 기사가 나왔네요>

“교회 개척을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이 됐던 부분이 ‘복음의 공공성’ 회복이었어요. 교회는 교회가 뿌리내리고 있는 지역과 도시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죠. 더불어숲동산교회는 ‘마을 만들기’란 […]

GOODTV 뉴스에 저희 교회가 나왔네요

화요일에 인터뷰를 했는데 수요일에 바로 방영되었네요.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과 건강한 작은 교회 운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알려질수록 더욱 겸손하게 내실 있게 교회를 세워나가고 복음의 공공성을 실현하는 일에 더욱 정진해야겠지요. 비판하기는 쉬워도 대안을 […]

By |2016/10/26 |Categories: 교회소식, 밖에서 본 더불어숲|0 Comments

월간 <신앙세계>에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한국 교회의 위기를 진단한다고 할 때, 가장 큰 문제는 복음의 본질과 복음의 공공성이라고 생각해요. 복음의 본질에 대한 것이 교회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졌다면, 복음의 공공성은 교회의 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든 교회는 사회의 한 조직을 이루고 있는데, 세상 사람들에게 사회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존재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선교적 교회의 오늘과 내일> 책 나왔어요.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선교적 교회 네트워크'에서 낸 책의 마지막 꼭지를 제가 썼습니다. 장신대의 종교개혁 기념 세미나(선교적 교회 세미나)에서 발표했던 글을 좀 짧게 줄여 내었습니다.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하는 선교적 교회"

CGNTV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

CGNTV에서 <세상을 바꾸는 교회> 코이노니아의 꿈,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소개되었네요. 더불어숲동산교회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된 것은 모두 성도님들께서 헌신하신 덕분이지요. 성도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By |2016/01/22 |Categories: 교회소식, 밖에서 본 더불어숲|0 Comments

국민일보 <오늘의 설교> “아벨보다 나은 피”라는 제목의 짤막한 설교가 올라갔네요^^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 되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헐벗고 굶주린 자들, 억울하게 고통 받는 사람들, 몸이 불편해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과부와 고아, 마음에 상처를 입은 자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부르짖는 고통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가인처럼 “내가 그들을 지키는 자니이까”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처럼 세월호 유가족을 비롯해 이 땅에서 소외된 자들의 아픔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

<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뉴스앤조이>의 '목회멘토링사역원'과 <아름다운 커피>가 주최하고, 저희 교회의 <페어라이프 센터>도 돕고 있는 '공정무역 캠페인' 워크숍 강좌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제 3강은 임영신 사모가 합니다.

2016_더불어숲 신년부흥회

새해 신년부흥회를 통해 은혜받고 새출발해요. 다시 첫마음으로! 1월 4일 월요일 저녁 8시, 오준규 목사(낮은 마음 교회 담임목사) 1월 5일 화요일 저녁 8시, 최신현 장로(씨토포스 대표) 1월 6일 수요일 저녁 8시,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목사)
By |2016/01/02 |Categories: 교회소식, 더불어숲동산교회|0 Comments

별을 따라 예수께로 _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예배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성탄 예배> 24, 25일은 교회 행사와 예배로 모이기에, 수요일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교인들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별을 따라 와보니 이곳에 주님이 먼저 와 계시네요. 이 시대의 별을 놓치지 않아야 주님을 놓치지 않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니 너무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