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더불어숲 행복파티
"부모되기, 힐링과 킬링 사이"라는 주제로 #백소영 교수님을 모시고 5월 27일(토)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아직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계신 VIP와 부모되기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 모두 초청합니다^^
<페어 처치 Fair Church>가 출판되었습니다.
드디어 발간되었습니다! 지난 7년간 새로운 교회의 꿈을 품고 달려온 더불어숲동산교회의 비전과 사역을 나눕니다. 한국교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0416_세월호 기억식과 부활절 연합예배에 함께합니다 .
더불어숲 동산교회는 ‘사회선교부’ 주관으로 부활절 예배와 식사 후에 <세월호 3주기 기억식>과 <4.16 가족과 함께 하는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여합니다. 중고등부 친구들도 예배를 일찍 마치고 세월호 기억식과 부활절 연합예배에 함께 합니다.
더숲 사회적협동조합_10개 학교 교복장학금
올해는 더불어숲 사회적 협동조합의 카페운영 수익금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자원봉사로 여러 손길로 운영된 카페의 수익금을 열어 지역사회에 이사님들이 직접 참여해 전달하는 모습이 고맙고 소중한 기록으로 남네요! 감사합니다.
이 주의 핫 뉴스
새해, 새 학기를 열어갈 더불어숲 저녁기도회가 열립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고, 함께 모여 기도하기를 애쓰는 더 숲 가족 되기를..
* 특별 저녁기도회 / 특별저녁기도회 주제는 “고난 속에서도 욥의 은혜를 경험하라”입니다.
나눔의 숲 _시리아 난민 50가정 식량지원
부족하고 작은 나눔, 또 쓰지 않는 물건들 필요를 다한 물건들이 모여 이웃을 위한 밥이 되어주었네요. 크리스마스 수익금 75만원이 레바논 시리아 난민 50가정에 겨울 식량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신명 아이마루 판매기금은 별도로(약 90만원) 신명에 전달되었습니다.
한 땀 한 땀 바느질 숲 ^^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조각 천, 버려지는 것들, 손바느질로 여럿이 함께 만들어 보자는 더숲 드자이너 허선미 집사님의 제안으로 12월 내내 더숲은 모이기만 하면 손바느질입니다.
주님과 함께, 세월호가족들과 함께
지난 11월 23일, 화성에서 안산까지 더불어숲 동산교회 식구들은 먼 예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목요예배를 위해 김장도 미루고, 예배와 더불어 더운 밥한끼 나누기 위해 권사님들은 식사 준비를 넉넉히 하셔서 길을 올랐습니다.
<제직수련회, 왜 선교적 교회인가?>
어제 30일 저녁, 성석환 교수님을 모시고 ‘제직수련회’를 했습니다. 더불어숲 제 2기 사역을 앞에 두고 선교적 교회의 비전이 성숙해지기를 원하여 모셨는데, 성석환 교수님께서 엄청난 화력을 뿜고 가셔서 참석한 제직들이 모두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석환 교수님께서 이렇게 부흥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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